경동스마트산업, 명동공원 벤치 설치비 4억4000만원
- 기사입력 : 2021-03-02 08:10:54
- Tweet
-
양산시 서창동 (주)경동스마트산업(대표이사 회장 노상현)은 웅상 명동공원의 어린이 디자인 공모작 벤치(50개)와 안내판(51개) 등 설치비 4억4000만원을 양산시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노 회장은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를 위한 사업이 추진될 경우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석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