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03월 05일 (금)
전체메뉴

경남대 고운학연구소, 고운학 총서 ‘최치원의 풍류를 걷다’ 출판

최치원 56곳 행적 연대기적 구성
여행에세이 형식 독자 접근성 높여

  • 기사입력 : 2021-02-21 17:32:30
  •   
  • 경남대학교 고운학연구소가 2020년 한해 동안 고운 최치원에 대한 학술활동 내용을 담은 책 '최치원의 풍류(風流)를 걷다'를 출판했다.

    경남대는 지난 2015년 고운 최치원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고운학연구소’를 개소하고, 고운 최치원 선생의 인문학적 정신을 역사적·사상적·문학적 측면 등으로 살펴보는 다채로운 국제학술대회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경남대 고운학연구소 ‘최치원의 풍류(風流)를 걷다’ 표지.
    경남대 고운학연구소 ‘최치원의 풍류(風流)를 걷다’ 표지.

    이번에 출판된 ‘최치원의 풍류를 걷다’는 경남대 고운학연구소가 펴낸 첫 번째 고운학 총서다. 최치원의 학문 태동지인 경주 독서당에서 시작된 소년 유학의 길, 당나라 유학 기간의 인백기천의 길, 벼슬길과 자유인의 길, 은둔과 천화의 길에 이르기까지 총 56곳의 최치원 행적을 연대기적으로 구성했다. 책은 여행 에세이 형식으로 제작돼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대 고운학연구소장은 "책은 연구원들의 문헌고증 및 현지답사를 바탕으로 제작돼 최치원 유적 해설 중에서는 가장 깊이 있고 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다"며 “시리즈로 발간될 고운학 총서의 첫 발걸음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운학 연구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락 수습기자 rock@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용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