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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0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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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000억 융자 지원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 400억 확대
오는 25일부터 신청… 선착순 마감

  • 기사입력 : 2021-01-19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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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올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2000억원(일반자금 820억원·특별자금 1180억원)을 융자 지원하며 1분기 지원 신청을 오는 25일부터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경남도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난해 1600억원보다 400억원 늘렸고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자금 820억원 중 145억원을 1분기에 지원한다. 융자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이다.

    융자금액은 업체당 1억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하면 된다. 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단, 고용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인 창원 진해구,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등 4개 지역의 소상공인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가능하다. 이자 차액 지원 기간은 2년이고 최종 산출 보증료 중 0.3%를 감면해준다.

    도는 일반자금 1분기 지원분 145억원 중 25억원을 제로페이 가맹점 업체에 우선 할당할 계획이며 0.2% 보증료를 지원한다.

    118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은 성장촉진자금 100억원, 사업장 매입자금 300억원, 희망두드림 특별자금 250억원, 소상공인 창업 성공사다리 지원사업 창업 특별자금 50억원, 일자리창출 특별자금 50억원, 소상공인 특별자금 80억원, 추석명절 대비 50억원, 코로나 19 긴급자금 300억원 등 8가지 특별자금으로 나눠 운영된다. 각 자금에 대한 2.5%의 이자 차액을 도가 보전해준다.

    지원기간은 오는 2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코로나19 긴급자금 지원은 지난 11일부터 시작됐다.

    상담 예약은 25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gnsinbo.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담 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융자한도가 결정되면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 이후 60일 이내(전자보증서는 30일 이내)에 농협, 경남,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부산 등 7개 협약은행에서 자금 대출 신청하면 된다.

    18일부터 카페에서 밤 9시까지 취식을 할 수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의 한 카페 사장이 냉난방기를 청소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18일부터 카페에서 밤 9시까지 취식을 할 수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의 한 카페 사장이 냉난방기를 청소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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