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01월 27일 (수)
전체메뉴

경·부·울 도심지역 하수 범람 걱정 던다

낙동강청, 상습침수지 시설 정비
213개 사업에 국고 3039억원 지원

  • 기사입력 : 2021-01-13 21:23:08
  •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창원시 등 경·부·울 상습 침수피해 발생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 도심 하수 범람 사전 예방을 위한 관련 시설을 완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전경./경남신문DB/
    낙동강유역환경청 전경./경남신문DB/

    낙동강청은 올해 경남·부산·울산지역 환경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총 213개 사업에 3039억원(하수 2887억원, 가축분뇨 108억원, 공공폐수 44억원)의 국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산 세부내역을 보면 하수도 사업(206개 사업) 예산 규모는 전년(2580억원) 대비 11.9% 증액된 2887억원으로, 하수도 보급률이 낮은 경남이 2079억원으로 가장 많고 부산 564억원, 울산 244억원 순이다.

    낙동강청의 금년 지원 예산 3039억원 중 250억원은 △하수관로 정비(22개소, 101억원) △농어촌마을하수도(신증설 16개소, 39억원), △하수처리장 확충(9개소, 33억원), △도시침수대응사업(5개소, 25억원), △하수처리수재이용(2개소, 18억원), △가축분뇨·공공폐수 처리시설(각 1개소, 6억원) 등 신규시설 설치에 투자된다.

    낙동강청은 창원시 등 상습 침수피해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우수관로 정비, 펌프장 등을 설치, 도심 하수 범람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완비할 방침이다.

    이한얼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한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