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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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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부청사 기능 효율성 공론화 ‘첫발’

실무협의체 첫 회의…운영 기준 등 논의

  • 기사입력 : 2021-01-13 2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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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서부청사의 기능과 행정 업무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론화 작업을 시작했다.

    도는 13일 서부청사에서 경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직렬 대표, 관련 업무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청사 기능 효율화를 위한 공론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앞으로 서부청사 기능 진단, 직원 의견 수렴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참여 공론화를 준비한다.

    서부청사 공론화 실무협의체 1차 회의./경남도/
    서부청사 공론화 실무협의체 1차 회의./경남도/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실무협의체 운영 기준, 향후 일정, 서부청사 기능진단 추진계획, 직원 의견수렴 방안, 공론화기구 구성 전까지 필요한 작업 등을 논의했다.

    한편 서부청사는 지난 2015년 12월 지역균형발전과 서부경남지역 도민의 행정편의 등을 위해 개청됐다. 하지만 옛 진주의료원 건물을 새로 고쳐 사용하다보니 청사로서의 기능 저하, 사용자 이용 불편, 청사 이원화에 따른 행정 업무의 비효율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도청 공무원노조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지난해 10월 22일부터 44일간 야외 천막농성을 했고, 12월 4일 노조와 김경수 지사가 공론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는데 합의했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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