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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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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파괴하는선동정치 퇴출돼야”

장규석 도의회 부의장, 현금 뿌린 의원 등 비판

  • 기사입력 : 2021-01-13 2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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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경남도의회 장규석 제1부의장이 지난 12일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있었던 송순호·장종하 의원 신상발언과 관련, “이들의 무차별적인 선동정치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이며 그에 따른 법적 책임 역시 반드시 져야할 것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12일 2면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현금 200만원 ‘우수수’ 왜? )

    장 부의장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전달한 것에 대해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매표행위를 한 것이라고 주장한 장종하 의원에게 축의금을 5월 중순에 직접 받은 후 왜 40일 이상이 지난 의장·제1부의장선거가 끝난 이후 6월 말이 되어서야 되돌려주었는지 묻고 싶다”고 반박했다.또 “연단에서 현금을 뿌리며 의장단 선거에 금품이 살포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고, 특수폭행치상죄에 대해 항변한 송순호 의원은 정치적 위기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허위를 넘어 왜곡과 날조 수준의 발언은 물론, 신성한 의사당 내에서 현금을 뿌리는 등 정치적 쇼를 일삼고 있어 도의회 정상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바람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비판했다.

    경남도의회 전경./경남신문DB/
    경남도의회 전경./경남신문DB/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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