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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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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

대원 129명·도민 2명에 인증서

  • 기사입력 : 2021-01-13 0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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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소방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4분기)까지 구급활동으로 도민들의 생명을 구한 소방·구급대원 129명과 도민 2명에게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는 신속한 응급구조활동으로 심정지, 뇌졸중, 중증외상 등 3대 급성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한 대원과 도민 등에게 주는 인증서다.

    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0년 한해 동안 총 13만6652회 구급출동해 7만5668명의 도민을 구했다. 특히 이중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으로 목숨을 구한 3대 급성환자는 104명이다.

    하트세이버 수상자인 김태형 소방사는 “임용된 지 1년이 되지 않은 새내기 소방관이지만 매일매일 훈련한대로 환자를 처치해 소생시킬 수 있었다”며 “도민께 더 좋은 119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조일 도소방본부장은 “소중한 도민의 생명을 구한 대원과 도민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하트세이버 제도 등 급성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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