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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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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칼럼] 눈 수술 후 빠른 회복 위한 관리법

  • 기사입력 : 2021-01-05 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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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결과도 발표되고 겨울방학이 시작되기 전 이때쯤에 성형외과에는 방학 동안에 수술을 원하는 학생들이 상담을 받으러 많이 온다. 대부분 눈성형에 대해서 상담을 받으러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수술 방법과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한 팁을 몇 가지 설명하려고 한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상담하는 성형 중에 하나가 눈성형, 그중에서 쌍꺼풀수술과 트임 수술이다. 쌍꺼풀 수술은 매몰, 부분절개법, 절개법, 자연유착법 등 방법이 다양하며, 눈뜨는 정도에 따라서 눈매교정을 같이 할 수 있고, 눈의 길이와 몽고주름 유무에 따라서 트임 수술도 같이 진행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법이 적용돼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병원을 방문해 상담 받는 것을 추천한다.

    이에 자세한 지식보다는 보편적으로 수술 후에 관리하는 법을 소개한다.

    우리 몸에 상처가 나면 우리 몸은 회복하기 위해서 혈관을 확장하고 투과도가 높아지면서 상처난 곳에 필요한 성분을 공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붓기가 발생하는데 3일 정도 지속된다고 보면 된다.

    이 시기에는 혈관을 수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붓기를 방지할 수 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냉찜질을 하는 것이다. 이 시기가 지난 후에는 저절로 붓기가 빠지는 과정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때에는 붓기를 빨리 빼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 것이 좋기 때문에 온찜질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간혹 뜨겁게 하면 좋다고 생각해서 오래하다가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다. 말 그대로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붓기는 개개인에 따라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담당 의사의 조언을 충실히 따라야 한다.

    또한 혈액순환 개선을 시키는 좋은 방법은 집에서 가만히 누워 있는 것보다는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된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리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잘 때는 수술 부위가 심장보다 위쪽으로 있는 것이 좋은데 눈 수술을 했을 경우에 베개를 높여서 머리만 꺾여서 높이 있는 것보다 이불을 몇 개 포개어서 상처가 45도 정도 각도로 높여져 있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앉아서 고개를 숙여 휴대폰을 열심히 한다면 더 심하게 부을 수도 있다. 대략 수술 후 3일 동안 붓기가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이에 대해 안내를 받고 수술계획을 짜는 것이 좋다. 또한 수면 안대를 착용하거나 눈을 비비는 등의 습관 등은 쌍꺼풀이 올바르게 자리 잡는 것을 방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술 전에는 본인에게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수술 후에는 깨끗하게 빨리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절개법을 선택했다면 흉터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윤상호 (다니엘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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