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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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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축구단, 통합 K3 초대 우승 등극

경주한수원과 2차전서 1-1 무승부
1,2차전 합계 2-1로 앞서 우승

  • 기사입력 : 2020-12-05 17: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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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축구단이 통합 K3리그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김해시청은 5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축구단과 2020 K3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김해시청은 앞서 지난달 28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해 1, 2차전 합계 2-1로 우승을 결정지었다.

    김해시청은 비기기만 해도 우승할 수 있었지만 홈에서 반드시 통합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보여주듯 올 시즌 내내 보여줬던 공격성향을 보이며 기어코 선제골을 만들어 냈다.

    김해시청 축구단이 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과 2차전에서 1-1로 비기면서 1,2차전 합계 2-1로 통합 k3리그 초대 우승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김해시청 축구단이 5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과 2차전에서 1-1로 비기면서 1,2차전 합계 2-1로 통합 k3리그 초대 우승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김해시청 주한성은 전반 31분 역습때 박희성과 김민준의 릴레이패스를 받아 골로 연결시켰다. 주한성은 지난 1차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득점하며 김해시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김해시청은 후반 6분 경주한수원의 반격때 조우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이 되면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승리의 신은 김해시청에게 손을 들어줬다. 김해시청은 후반 17분 경주한수원의 해결사 김찬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우위속에 경주한수원의 공격을 막아내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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