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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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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아라리노래방 관련 확진자 6명 증가…총22명

26일 오후 5시 이후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9명 발생
진주에는 정밀방역, 하동군 2단계 조치는 12월 4일까지 연장

  • 기사입력 : 2020-11-27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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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마산회원구 단란주점 아라리 노래방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더 나와 총 22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26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569~577번) 추가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라리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6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감염경로 미확인 1명 등이다.

    창원 아라리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6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27일 오전 창원시 마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창원 아라리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6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27일 오전 창원시 마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창원 아라리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6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27일 오전 창원시 마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창원 아라리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6명이 추가 발생한 가운데 27일 오전 창원시 마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572~577번은 창원 거주 50~70대로 아라리노래방 관련 확진자다.

    도에 따르면 572·573번 등 2명은 아라리노래방 방문자다. 574~576번 등 3명은 기존 확진자인 525번의 접촉자이고, 577번은 기존 확진자인 526번의 접촉자다.

    경남도는 아라리노래방 관련 접촉자 318명, 동선노출자 467명 등 모두 785명을 검사했고 이중 양성이 21명, 음성이 659명이고, 나머지 105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합천 거주 50대인 569번, 30대 570번은 전날 확진된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인 경남 547번의 동거 가족이다.

    26일 오후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26일 오후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진주지역 이·통장 연수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진주지역 이·통장 연수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성승건 기자/

    김해 거주 60대인 571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571번은 업무차 출국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일 오전 10시 현재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74명이다. 이중 204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369명은 퇴원했다. 1명은 사망자다.

    한편 진주 이·통장 제주 연수 관련해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진주지역에는 26일부터 정밀방역이 실시되고 있다. 도내 정밀방역이 실시되는 것은 창원, 사천, 하동에 이어 네 번째다.

    하동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2월 4일까지 일주일간 연장 시행한다.

    하동지역의 2단계 상향 조치는 당초 27일 24시까지였으나 인근 진주 등 도내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는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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