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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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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잦은 양산 북정지역 침수예방사업 본격 추진

하수관로 14.5㎞ 정비 2024년 완료

  • 기사입력 : 2020-11-27 0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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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는 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로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었던 강서·물금 배수분구 내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시작으로 북정지역에 대한 도시침수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침수예방사업은 최근의 도시 침수피해는 하천의 범람으로 인한 침수보다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도시지역의 불투수면적 증가 등으로 강우 유출수를 하수관이 제대로 배출시키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집중호우로 인해 상습침수가 발생되는 지역에 원활하게 배수를 가능하게 하여 침수 피해 해소를 통한 시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를 최우선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양산 북정지역 도시침수예방 사업구역도. /양산시/

    시에 따르면 북정지역(중앙·양주지역 포함)은 2018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추가 선정돼 면적 5.765㎢에 총 40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수관로 14.5㎞를 정비하고 실시간감시제어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지난달 30일 기본·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내년 10월 용역 완료 후 2024년 8월 사업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과정에 침수신고 사례 및 인근 거주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사업 진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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