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04월 14일 (수)
전체메뉴

심평원, ‘보건의료 분야 결합전문기관’ 최초 지정

조직·인력, 시설·시스템 등 5개 요건 모두 충족

  • 기사입력 : 2020-11-09 07:59:56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데이터 결합전문기관 지정을 위한 지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근 ‘보건의료 분야 결합전문기관’으로 최초 지정됐다.

    결합전문기관 지정은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통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가명정보의 결합이 가능토록 개정된 데이터3법에 따라 가명정보에 대한 결합전문기관을 지정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심평원은‘가명정보의 결합 및 반출 등에 관한 고시’에서 정한 결합전문기관의 지정 기준인 5개 영역 △조직·인력 △시설·시스템 △정책 및 절차 △재정 △법령위반사실에서 지정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이를 위해 심사평가원은 개인정보보호·법률·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결합·가명처리, 반출을 위한 공간·시설 및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데이터 및 네트워크 보안조치를 마련해 개인정보 관리상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앞으로 심평원은 ‘보건의료 분야 결합전문기관’으로서 ‘가명정보의 결합 및 반출 등에 관한 고시’ 및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에서 정한 기준과 방법 및 절차에 따라 업무를 진행한다.

    신청자가 결합신청서를 제출하면 결합전문기관에서 결합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가명정보 결합이 이루어지고, 반출심사위원회의 승인 후 안전성이 확보된 분석공간 내에서 열람·분석 또는 반출이 가능하다.

    김진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