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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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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환경기자세상] #SNS #지구살리기 #캠페인 #환경보호 #해시태그 #공유

손민근·남준영 (마산용마고 2년)
유튜브 등 SNS, 환경보호 캠페인에 효과적
‘친환경 챌린지’ 활성화로 참여 유도했으면

  • 기사입력 : 2020-10-28 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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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는 큰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일반 시민들은 생각보다 환경에 관심이 없다. 사람들에게 환경문제를 알리고, 나아가 해결책을 실천하는 방안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V, 신문,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로 광고를 한다. 그중 가장 효과적인 매체는 ‘SNS’라고 할 수 있다. SNS는 요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매체이다. 해시태그와 공유하기 버튼만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환경문제를 광고할 수 있다. 또한 참여하기도 간편해 환경 캠페인을 개최하기도 적합하다. 그러므로 다양한 기업이나 환경단체, 공공기관이 이미 SNS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BTS와 함께한 현대자동차 환경 캠페인 ‘Positive Energy Challenge’./현대자동차 유튜브 캡처/
    BTS와 함께한 현대자동차 환경 캠페인 ‘Positive Energy Challenge’./현대자동차 유튜브 캡처/

    지난 6월 5일, 한국환경공단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SNS를 통해 일반인들도 할 수 있는 환경보호 관련 행동을 소개했다. 데이터들이 전력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해 환경을 파괴한다는 내용을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 뉴스 형식으로 제작해 SNS에 게시했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해 더욱 많은 SNS 사용자들이 게시물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 또한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현대자동차와 BTS가 함께한 ‘Positive Energy Challenge’ SNS 이벤트는 현대의 수소 전기자동차인 넥쏘(NEXO)와 ‘A small drop of water for a better future’라는 문구를 내세워 ‘작은 물 한 방울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인 수소에 대한 의미를 전하기 위함이다. 짧은 영상 제작 애플리케이션인 ‘틱톡’을 이용해 위 문구를 담은 영상을 만들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는 것이 일종의 챌린지 형태로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챌린지의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한정 제작 굿즈를 증정했는데, 폐기된 자동차 시트 가죽과 버려진 광고용 플렉스 천을 사용한 멀티 포켓, 100% 재활용 가능한 나이벡 소재의 에코백, 이외에도 BTS 멤버들의 손글씨 스티커, 배지 등의 굿즈를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챌린지의 의미를 더했다.

    손민근 (마산용마고 2년)
    손민근 (마산용마고 2년)
    남준영 (마산용마고 2년)
    남준영 (마산용마고 2년)

    위와 같은 SNS를 이용한 캠페인들로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러한 캠페인들이 더욱 많이 진행되면 친환경 챌린지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가 많아질 것이고 기업의 입장에서도 친환경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얻음으로써 더욱 환경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손민근·남준영 (마산용마고 2년)

    ※이 기사는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과 경남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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