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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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홍수시대엔 소비자와의 소통 중요”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경남도 ‘북모닝 특강’서 강조

  • 기사입력 : 2020-10-26 2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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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26일 경남도가 마련한 북모닝 특강 강연자로 나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쌍방향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사진)

    소통혁신 전문가로 활동 중인 정혜승 전 센터장은 다음커뮤니케이션 대외협력실장, 카카오 정책실장·부사장,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디지털소통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청와대 국민청원 기획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특강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하병필 행정부지사, 박종원 경제부지사,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고 특강은 청내 방송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정혜승 전 센터장은 이날 올드미디어의 혁신 성공사례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다양한 국내외 뉴미디어 사례들을 분석하면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청와대 재직 당시 ‘국민청원’을 만든 과정을 소개하며 ‘정보의 홍수’ 시대 속에서 정보 소비자와의 소통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소통이란 상대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의 맥락을 짚어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쌍방향 소통을 위해서는 정보 공급자는 무엇을 최우선으로 고려할지, 정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것인지를 항상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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