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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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전 연령대 조심하세요

경남 올해 8월까지 124억원 피해

  • 기사입력 : 2020-10-26 2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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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도민 전 연령대에서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주로 고령층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본다거나, 철 지난 범죄라는 방심은 금물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경남경찰청과 박완주 의원이 경찰청에서 입수한 자료 등에 따르면, 경남의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 피해액은 2015년 32억원, 2016년 20억원, 2017년 37억원, 2018년 62억원, 2019년 209억원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8월까지 124억원이었다.

    경남에서 올해 8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787건에 대한 분석 결과 범죄 유형은 기관사칭형이 92건에 피해액 22억원으로 나타났으며 대출사기형이 695건에 102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사진./픽사베이/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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