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5일 (수)
전체메뉴

허성무 창원시장, 현장소통 ‘동네를 걷다’시작

  • 기사입력 : 2020-10-26 08:03:49
  •   
  • 허성무 창원시장이 23일 ‘현장마실 동네를 걷다’의 첫 번째 장소로 옛 진해의 원도심 지역인 충무동을 찾아 주민들과 토론하고 있다./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이 23일 ‘현장마실 동네를 걷다’의 첫 번째 장소로 옛 진해의 원도심 지역인 충무동을 찾아 주민들과 토론하고 있다./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은 매달 1~2차례 일상 속 주민생활 현장을 찾아 격의 없이 소통하고, 지역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현장마실 동네를 걷다’를 23일부터 시작했다.

    마을, 이웃에 다니다는 ‘마실’이라는 단어의 뜻처럼, 동네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작은 간담회 등으로 이뤄진다.

    이날 첫 번째 장소로 진해 충무동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뜨개질 봉사활동 현장 방문 및 체험, 충무동 주민과 제황산공원 돗자리 간담회 등을 이어가며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토론했다.

    허성무 시장은 “행정 주도의 기존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의 해법은 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주민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