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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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속 추진

친환경차 보급 작년보다 74대 확대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도 5곳 신설

  • 기사입력 : 2020-10-22 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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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고강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감소했으나, 언제든지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군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상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발굴 추진하고 비상 시 고농도 미세먼지 재난대응 이행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후방지시설./창녕군/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후방지시설./창녕군/

    우선 군민생활과 직결되는 수송분야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친환경차 보급을 지난해보다 85% 늘어난 74대를 확대 보급했으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 5개소를 신설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은 지난해 469대의 사업물량 대비 올해 27% 증가한 593대의 사업량을 확보하는 등 역대 최다 사업을 추진했다.

    더불어 사업장 집중 감시와 지원을 병행한 산업분야에서는 상반기 미세먼지 3대 핵심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해 12건을 적발, 행정처분 했으며 향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내년 3월)을 설정해 불법과 과다 배출 사업장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후방지시설 교체 사업비의 90%를 지원하는 사업과 저녹스 버너 보급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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