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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신도시개발추진협 “북면 조속 개발” 촉구

  • 기사입력 : 2020-10-20 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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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면신도시개발추진협의회 관계자들이 교육특화단지 조성과 창원의과대학 유치 등 지역의 균형발전을 시에 촉구하고 나섰다.

    북면신도시협의회는 1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면 신도시 개발에 대한 시의 전향적인 의지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이들은 “인구 100만의 창원시는 개발이 억제된 북면의 유휴지 개발로 정주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교육특화단지 조성과 창원의과대학 유치 등으로 교육과 주거, 의료시설이 어우러진 융복합 명품 신도시 개발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또 접근성이 뛰어난 북면IC를 활용해 농산물유통단지와 물류산업단지를 조성해 창원의 교통과 산업단지의 과밀화를 해소하는 대안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또 △북면 정주기반 확충으로 주택가격 안정화 △북면 유휴부지 개발로 도시규모 확대, 지역 내 균형발전, 교통난 해소 등 주민 삶의 질 제고 등으로 인구유출 억제와 인구유입을 증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면 신도시 개발의 실현을 위해 대시민토론회, 100만 시민 서명운동, 대정부 정책 제안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북면신도시개발추진협의회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민영 기자/
    북면신도시개발추진협의회 관계자들이 19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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