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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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상에 이서영씨

6개 부문 143명 출전, 대상에 일반부 기악부문 이서영씨

  • 기사입력 : 2020-09-28 17: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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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회 김해가야금경연대회에서 이서영(사진) 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해문화재단은 지난 26일~27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초·중·고·대학·일반·작곡부 총 143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 30회 김해가야금경연대회에서 일반부 기악부문에 출천한 이서영씨가 대상을 차지해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또 대학부에는 유소은(서울대), 고등부 최훈(국립전통예술고), 중등부 김하연(국립전통예술중), 초등부 이예서(솔개초), 작곡부문 전우림(한국예술종합학교)씨 등 5명이 각 부문별 대상을 차지했다.

    대통령상 수상자인 이서영 씨는 서울대 국악과를 2015년에 졸업한 이후 국악중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김병호류가야금산조보존회 준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사)가야금병창보존회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전수교육생으로 교육 받고 있다. 이 씨는 "가야금의 전통을 이어받아 이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서영 김해가야금경연대회
    이서영 김해가야금경연대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가야문화의 전통을 잇고 국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1년부터 30년간 진행되고 있는 가야금 대회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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