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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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소기업을 빛낸 기업가 ‘30인’

창원서 ‘2020 경남중소기업인대회’
산업포장 대한정밀 김오곤 대표·
디엔엠항공 황태부 대표 수상

  • 기사입력 : 2020-09-28 08: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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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경남지역 중소기업대회에서 유공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경남중기중앙회/
    지난 25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경남지역 중소기업대회에서 유공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경남중기중앙회/

    경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상창)과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지역중소기업회장 이휘웅)는 지난 25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301호 회의실에서 경남지역 중소기업 유공자 30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상한 지역 중소기업 유공자는 산업포장 2명을 비롯,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2명, 장관 표창 17명(고용노동부 2명, 국방부 1명, 중소벤처기업부 14명),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7명 등 30명이다.

    특히 대한정밀공업㈜ 김오곤 대표이사는 30년간 유압 스틸 피팅 연구에만 매진해 오면서 생산 자동화 시스템 및 냉간단조설비 구축 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디엔엠항공 황태부 대표는 항공기부품 제조업체로 국내 항공기 및 에어버스, 보잉 등 해외 대기업과도 사업을 진행했으며 400억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는 등 국가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휘웅 중기중앙회 경남중소기업회장은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로 경제 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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