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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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에디슨모터스 전기버스 인니 첫 수출

복합소재 제작해 동남아 기후 적합

  • 기사입력 : 2020-09-25 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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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함양 에디슨모터스 본사에서 전기버스 수출 기념식을 갖고 있다./함양군/
    지난 23일 함양 에디슨모터스 본사에서 전기버스 수출 기념식을 갖고 있다./함양군/

    친환경 전기버스를 생산하는 함양의 에디슨모터스(주)가 인도네시아에 전기버스를 첫 수출했다.

    함양군은 지난 23일 수동면 에디슨모터스(대표 강영권) 함양본사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황태진 군의회의장, 임재구 도의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김홍민 본부장 및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춘범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버스 인도네시아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내에서 생산된 전기버스가 인도네시아로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에디슨모터스를 비롯한 국내 전기버스의 동남아시아 수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세안 지역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현지에서 개발된 태국형 고효율 전기버스는 친환경 전기버스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대표이사는 “이번에 수출되는 전기버스는 복합소재(카본섬유)로 제작해 차체가 가볍고 습도에 강한 내장재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고온다습한 기후에 최적화됐다”며 동남아시아 지역 수출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디슨모터스(주)는 327명의 직원이 2019년 전기버스 168대, CNG버스 84대를 전국에 판매해 매출액 809억원를 기록했고, 올해는 전기버스 293대, CNG버스 139대를 계약 완료해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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