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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국비 반영’ 촉구한다

  • 기사입력 : 2020-09-24 18: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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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회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관련해 국비를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기로 결의했다. 김우겸 의원은 본인 포함 36명의 시의원들이 공동으로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국비 반영 국회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건의안은 24일 열리는 제98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시의원들은 경남~부산 시민들의 대중교통 활성화 및 동남권이 하나된 경제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예산이 시급히 반영돼야 하는데, 경남도와 부산광역시가 요청한 총사업예산 255억원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또 “부산·울산·경남에 이르는 800만 인구의 제2수도권 동남권 메가시티의 첫 구상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도입을 가로막아 국토균형발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다”며 “국회는 동남권이 하나된 생활권과 경제권을 가지는 제2의 수도권을 만드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경남도와 부산광역시가 요청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사업예산 255억원을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mylee7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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