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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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고 내야수 김주원 NC 온다

2차 드래프트서 이용준 등 10명 선택

  • 기사입력 : 2020-09-22 08: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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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는 2021년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교 최고 내야수 김주원(유신고)과 투수 이용준(서울디자인고), 외야수 오장한(장안고) 등 모두 10명을 선택했다. 이번 2차 신인 드래프트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주원
    유신고 내야수 김주원

    NC는 고교 내야수 스위치히터로 좌우 타석에서 모두 배트컨트롤 능력이 뛰어나고 빅3 중에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김주원을 1라운드, 묵직하고 빠른 속구를 던지는 이용준을 2라운드에서 지명했다.

    1라운드에서 지명된 김주원은 “이렇게 빨리 지명될 것이라 생각 못했는데 뽑아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뽑힌 만큼 열심히 해서 최대한 빨리 1군에 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용준
    서울디자인고 투수 이용준

    NC 다이노스 2차지명자는 다음과 같다. (2차 1R) 유신고 내야수 김주원 (2R) 서울디자인고 투수 이용준 (3R) 장안고 외야수 오장한 (4R) 인천고 투수 한재승 (5R) 청원고 내야수 오태양 (6R) 성남고 내야수 김준상 (7R) 인천고 투수 조성현 (8R) 성균관대 포수 김정호 (9R) 서울고 외야수 김재중 (10R) 군산상업고 투수 김진우.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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