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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합천향우연합회, 성금 1000만원·양말 400켤레

  • 기사입력 : 2020-09-21 0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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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대구합천향우연합회는 지난 16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과 양말 400켤레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황강취수장 설치반대 및 댐 방류 피해보상 군민대책위원회(명예위원장 문준희 군수, 공동위원장 이종철, 권영식, 이하 군민대책위원회)’의 활동 지원을 위한 첫 기탁이다.

    군민대책위원회는 정부의 황강 취수 계획을 백지화해 군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댐 방류 피해 전액 보상 달성으로 지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각 읍면 대표자들과 군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이다.

    조경환 재대구합천향우회장은 “수해와 황강 취수 문제로 어려운 고향을 위해 특별한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군민대책위원회에 힘을 실어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의 활동들을 위해 작지만 향우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으며 군민들의 행복과 합천의 발전을 위해 나서 주신 위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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