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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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앙신협 새 도약 ‘날갯짓’

마산회원구 석전동 본점 신축 기공
지하 5층·지상 11층… 2022년 준공

  • 기사입력 : 2020-09-21 07: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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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중앙신협은 지난 1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59-1 일원에서 본점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날 기공식은 신협 이사진과 허성무 창원시장, 윤한홍 국회의원 등 50여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에 신축되는 본점은 대지면적 2143.9㎡, 연면적 2만1255.52㎡에 지하 5층, 지상 11층으로 건립된다. 2022년 10월 준공 예정으로, ㈜대아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경남중앙신협 본점 신축공사 기공식이 지난 1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서 열려 이철호 이사장, 윤한홍 국회의원, 허성무 창원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경남중앙신협 본점 신축공사 기공식이 지난 1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서 열려 이철호 이사장, 윤한홍 국회의원, 허성무 창원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이날 기공식에서 허성무 시장은 “경남중앙신협 본점 신축으로 쾌적한 시설 확보해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한홍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산회원구를 넘어 창원, 경남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철호 경남중앙신협 이사장은 “본점 신축 건립을 통해 조합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합으로 거듭나겠다”며 “공사기간 동안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하되, 주변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중앙신협은 지난 1980년 자본금 26만4000원, 조합원 32명으로 시작해 올해 8월 기준 자산 5800억원, 조합원 2만4423명, 당기순이익 21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경남중앙신협 본점 신축공사 기공식이 1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서 열려 이철호 이사장,윤한홍 국회의원,허성무 창원시장등 관계자들이 시삽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경남중앙신협 본점 신축공사 기공식이 1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서 열려 이철호 이사장,윤한홍 국회의원,허성무 창원시장등 관계자들이 시삽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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