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3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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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지역 아이들 꿈도 ‘ON’

청소년 종합 서비스 지원센터 개관

  • 기사입력 : 2020-09-20 2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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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은 19일 청소년센터 ‘온’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온’은 87억원을 투입해 고성읍 서외리 77-4에 대지면적 4415㎡, 연면적 2979㎡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고성군 청소년과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백두현 고성군수를 포함한 내·외빈들이 오프닝 세레모니를 마치고 청소년센터로 입장하는 고성군 청소년들을 환영하는 박수로 시작됐다.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개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고성군/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개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고성군/

    이어 청소년들은 2층 중앙계단에 올라 각자의 꿈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힘차게 날렸고, 청소년 동아리 축하 공연, 각종 시설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모든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사회를 맞은 철성고 2학년 이세희 학생은 “청소년들이 갈 곳 있는 고성군이 돼 기쁘다”며 “우리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개관식을 준비해주신 모든 어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공간이 고성군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의 이름은 청소년의 꿈을 켜는 곳 ‘ON’, 따뜻한 마음이 있는 곳 ‘溫’의 의미와 함께, ‘전부’라는 뜻의 순 우리말 ‘온’을 연상해 청소년들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고성군의 의지도 담았다.

    김성호 기자 ks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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