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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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없어

함양·창녕 확진자, 통영 거주 서울 확진자 접촉자 중 확진자 추가 발생 안해
부산 동아대 재학생 확진자의 접촉자 중 경남 거주자 81명 검사 진행 중

  • 기사입력 : 2020-09-20 1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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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19일 오전 10시 이후 20일 오전 10시까지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81명이고 이중 입원 중인 환자는 30명, 퇴원한 사람은 251명이다.

    전날 발생한 통영 거주 서울 서초구 확진자(전국 22616번 환자), 함양·창녕지역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추가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도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현재 통영 거주 서울 확진자의 경남 내 접촉자 22명과 동선 노출자 20명 등 42명 중 35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고, 7명은 검사대기 중이다.

    함양 택시기사인 경남 264번 확진자 발생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지역민 1202명 중 1195명은 음성, 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창녕 한 학교에서 공공근로했던 경남 276번 확진자 관련 검사자는 276명으로 269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5명은 검사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전날인 19일 확진된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재학생의 접촉자 중 경남에 주소를 둔 사람을 파악,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로부터 통보받은 명단 중 부산에서 이미 검사를 받은 사람을 뺀 81명 중 43명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38명은 검사 예정이다.

    함양에서 택시기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1일 오후 함양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군민들이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성승건 기자/
    11일 오후 함양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군민들이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성승건 기자/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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