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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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걷기 명소 ‘바래길 2.0’ 전용 앱 나왔다

개발 최종보고회 열고 본격 출시

  • 기사입력 : 2020-09-18 0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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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의 새로운 걷기 명소로 부상한 ‘남해바래길 2.0’과 함께할 전용 앱이 선보였다.

    남해군은 지난 15일 장충남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관광 시대의 중요한 여행플랫폼이 될 남해바래길 2.0 전용 앱 개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 개발보고를 마친 ‘바래길 2.0 앱’은 본선 16개 코스, 지선 3개 코스로 이뤄진 총연장 231㎞의 남해바래길을 안내하는 중추적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각 코스의 시작점이나 도착점으로 이동이 용이하도록 티맵, 네이버지도, 카카오맵과 교통정보가 연동된다.

    걷기 여행을 할 때 가장 큰 이슈가 되는 길찾기도 ‘노선이탈 알람’을 통해 엉뚱한 길 걷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노선에서 30m만 벗어나도 진동과 알람이 울려서 길을 잘못 들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19개 코스를 다 걸었을 경우 완보인증서 신청을 앱을 통해 할 수도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은 출시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남해바래길’을 검색해 설치해 사용할 수 있고 아이폰 버전은 10월 중순 께 출시 예정이다.

    남해바래길. /경남신문 자료사진/
    남해바래길. /경남신문 자료사진/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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