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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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창원조각비엔날레 온라인 개막

유투브 등 채널에 오프닝 영상 등 VR 영상 업로드
허성무 창원 시장, 비엔날레 오픈 첫날 현장 점검 및 독려

  • 기사입력 : 2020-09-17 1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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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0창원조각비엔날레가 ‘비조각-가볍거나 유연하거나’를 주제로 온라인 개막했다.

    올해 비엔날레는 미술평론가 김성호 감독이 총감독을 맡아 준비했으며, 역대 최대의 34개국, 86팀, 94인의 아티스트의 작품을 초청했다. 전시는 △본전시1-비조각으로부터 △본전시2-비조각으로 △특별전1-이승택, 한국의 비조각△특별전2-아시아 청년 미디어 조각 등 4개 테마로 구성했다.

    17일 창원조각비엔날레가 개막한 가운데 허성무 창원시장이 전시장인 성산아트홀을 찾아 김성호 총감독에게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창원조각비엔날레 제공/
    17일 창원조각비엔날레가 개막한 가운데 허성무 창원시장이 전시장인 성산아트홀을 찾아 김성호 총감독에게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창원조각비엔날레 제공/

    비엔날레 측은 이날 오후 공식 유투브 등 채널을 통해 오프닝 영상을 비롯해 본전시 2가 마련된 성산아트홀 입구와 복도, 각 전시장의 VR 영상을 11개를 공개했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성산아트홀 등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코로나19로 기존과는 전혀 달라진 전시 준비를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한 창원문화재단 창원조각비엔날레추진팀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많은 시민들이 창원조각비엔날레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엔날레는 전시는 11월 1일까지 46일간 진행되며, 오는 20일까지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온라인 전시로만 진행된다.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1단계로 격하될 시 비대면과 대면 전시를 병행 진행한다.

    17일 창원조각비엔날레가 개막한 가운데 허성무 창원시장이 전시장인 성산아트홀을 찾아 김성호 총감독에게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창원조각비엔날레 제공/
    17일 창원조각비엔날레가 개막한 가운데 허성무 창원시장이 전시장인 성산아트홀을 찾아 김성호 총감독에게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창원조각비엔날레 제공/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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