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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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특집] 창원대학교

국내 첫 맞춤형 첨단학과 ‘스마트제조융합 전공’ 신설
전국 최고 수준 특별지원 제도
지역 대기업·연구소 취업 연계

  • 기사입력 : 2020-09-16 08: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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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대학교 본관 전경.
    창원대학교 본관 전경.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국내 최초로 맞춤형 첨단 교육과정인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을 신설해 2021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스마트제조융합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창원대학교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은 향후 제조업과 미래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조립 및 가공 자동화 단계를 넘어서 인공지능화, 맞춤형 대량생산방식으로 진화하고, 스마트제조업(스마트공장)의 구축과 확산은 지속가능한 국내경제 성장의 필수 전략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제조업은 정보화, 무인화되고 스마트제조분야 지식을 보유한 소수정예의 핵심 융합 엔지니어만을 요구할 것이며, 이를 위해 첨단제조 공학 분야, 제조데이터 분석(제조AI) 분야를 위한 맞춤형·실무형의 융합형 교육과정을 마련해 스마트제조융합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창원대학교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을 신설했다.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

    창원대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을 신설하는 동시에 대학원 협동과정을 운영한다.

    2021학년도에 수시모집을 시작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은 우수 입학자원 유치를 위해 기존 학과와는 차별되는 전국 최고수준의 특별 지원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수도권 인재 집중 현상을 해소할 계획이다.

    실제로 해당 학과는 국가지정학과로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학생 1인당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전원 장학금 지급, 해외 명문대학 아헨공대(독일), 워털루 대학(캐나다)과의 연계 학점취득 프로그램, 해외기업 취업 및 연수 등 스마트한 환경에서 글로벌 시대에 맞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

    창원대 스마트제조융합 전공 조영태 학과장은 “우수 인력양성을 위해 국내대학 최초로 학과생 전원 장학금 및 생활금 지원(월 50만원), 무료 기숙사 제공, 국내외 대기업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으로 취업활동 지원뿐 아니라 국내대학 최고 수준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최고의 고급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신 1~2등급 이상의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해 지역 대기업 및 연구소로 자연스럽게 취업 연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은 LG전자, 삼성SDS, SK네트웍스, KAI, 다쏘시스템 등 대기업, 중견기업과 맞춤형 취업트랙을 운영하고 스마트 산단 및 인프라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

    IT, 첨단 제조 분야 기업 전문가가 직접 강의하는 실무형 비교과 프로그램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학생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의 졸업 후 진로는 기계, 전기전자 등 모든 제조 산업 분야이며, 스마트제조를 위한 전문 인력으로 진출할 수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처리·분석 전문가로 육성돼 첨단 스마트제조산업, 첨단 IT산업 관련 대기업 및 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운영·컨설팅 분야 강소기업, 공공기관, 정부출연 연구기관, 금융, 의료, 마케팅 분야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 등 모든 산업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도영진 기자

    창원대학교가 지난 6월 ‘스마트제조혁신선도대학사업단‘ 현판식을 갖고 있다. 창원대는 해당 사업의 지원을 통해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을 신설하고 인재양성에 나선다.
    창원대학교가 지난 6월 ‘스마트제조혁신선도대학사업단‘ 현판식을 갖고 있다. 창원대는 해당 사업의 지원을 통해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을 신설하고 인재양성에 나선다.


    ■ 2021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전체 71%인 1413명 수시모집… 23~28일 인터넷 접수

    학생부교과전형, 출결 10%+내신 90% 반영
    학업성적우수자전형 520명 등 950명 선발

    창원대학교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원대학교는 2021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선발인원 1972명 중 71.7%인 1413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출결10%+내신90%로 모두 95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동점자 선발 기준이 변경됐으며, 학생부교과의 학업성적우수자전형은 520명을 선발하고 지역인재전형은 27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전형 192명, 국가보훈대상자전형 9명, 다문화자녀전형 4명, 기회균형선발전형 18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 17명, 평생학습자전형 60명, 재직자전형 96명 등 396명을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종합적·정성적 평가를 진행하며, 1단계 서류평가 합격자(3배수)에 한해 면접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전형과 다문화전형이 학생부교과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됐다.

    창원대학교는 ‘인성, 창의성,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주체적 창조인, 실용적 전문인, 소통적 감성인이라는 인재상을 갖춘 학생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창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종합적·정성적 평가로 학생을 선발함에 따라, 지원자는 본인의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 등의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통해 교육목표, 교육과정 등의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터넷으로만 원서를 접수하는 창원대학교 2021학년도 수시모집 관련 전형별 세부내용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si.changwon.ac.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창원대학교 입학본부(☏055-213-40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주형 창원대 입학본부장

    /인터뷰/ 이주형 창원대 입학본부장
    “자연-인문사회계열 교차지원 폭넓게 허용”

    창원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 학업성적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을 포함해 총 14개 전형으로 1413명을 선발합니다. 수시모집에 있어서 가장 큰 특징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모집단위 전공을 분리하고 학과 명칭이 변경됐습니다. 글로벌비즈니스학부와 산업시스템 및 조선해양융합공학부, 기계공학부, 전기전자제어공학부가 올해부터 분리됐고, 신산업융합학과가 신산업융합경영학과로 변경됐습니다.

    둘째, 창원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로 선발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모집합니다. 1단계에서는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의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셋째, 창원대학교는 자연계열과 인문사회계열 간 교차지원을 폭넓게 허용하고 있으며, 수시모집 복수지원 횟수는 학생부종합전형 포함 시 3개, 미포함 시 2개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단, 학생부종합전형 간 중복지원은 불가합니다.

    넷째, 국가보훈대상자전형과 다문화전형을 포함해 학생부종합전형이 7개로 확대 운영됩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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