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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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특집] 창원문성대학교

전문기술 갖춘 미래주도형 지역사회 맞춤인재 양성
명장·기능장이 참여하는 교육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있는 대학

  • 기사입력 : 2020-09-16 08: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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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문성대학교 캠퍼스 전경.
    창원문성대학교 캠퍼스 전경.

    이원석 창원문성대학교 총장은 ‘취업거점 평생직업교육 선도대학’ 대학비전과 ‘미래주도형 전문인재를 양성해 기업과 사회에 봉사한다’ 라는 사명 달성을 위해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2017~2021년)에서 미래가치 공유를 통한 지속가능 대학경영체제구축, 지속적 교육품질 개선을 통한 차별적 평생직업교육체계 구축, 체계적 성과관리를 통한 고효율 행정지원체계 구축이라는 3대 추진전략을 대학의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전문대학은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직업구조의 변화와 학령인구의 지속적 감소에 따라 지역 전문대학끼리의 신입생 유치 경쟁 구도를 넘어 일반대학과 폴리텍대학과도 경쟁해야 하는 위급한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대학의 변화와 혁신만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의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있는 교육분야와 산학협력분야의 혁신 없이는 대학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교육혁신(학사제도, 교육과정, 교육역량 혁신프로그램)과 산학협력혁신(산학협력 네트워크 고도화,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취창업 역량 혁신프로그램), 그리고 기타혁신(고숙련 명장도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통한 가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구성원 모두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고 있다.

    ◇자율개선대학, 혁신지원사업 운영(Ⅰ유형)

    미래성장 혁신전략으로 대학혁신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교육 통합 체제 구축을 위한 ‘대학혁신 거버넌스 구축’, 사회수요와의 불균형을 최소화하는 ‘미래사회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융합 실무 교육지원을 통한 미래산업 실무역량 극대화를 위한 ‘융합 실무형 역량 강화’, 지역산업의 미래 인재양성과 지역사회인재·미래기술 공유를 통한 ‘경남미래산업 취업거점대학’ 실현 4단계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이를 위해 핵심성과지표(재학생충원율, 전임교원확보율, 교육비환원율, 총강좌수, 취업률)뿐만 아니라 자율성과지표로 교육성취지수, 산학혁신지수, 고숙련 도제교육 성과지수를 통해 질관리를 통한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텔조리제빵학부
    호텔조리제빵학부

    ◇장학금이 우수한 대학

    창원문성대의 교내장학은 성적장학, 봉사장학, 복지장학, 경력개발장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9학년도 교내장학금 집행금액은 24억2700만원으로 등록금 대비 교내장학금 지급률은 13.35%이며, 재학생 기준 1인당 평균 장학금은 78만4224원이다. 교외장학은 국고장학, 지방자치단체장학, 사설장학 등으로 구성되며, 2019학년도 집행금액은 76억5700만원 지급됐다. 2019학년도 2학기의 경우 교내외 장학 지급을 통해 소득분위 3분위 학생까지 장학금으로 등록금 전액이 지원됐다.

    간호학과
    간호학과

    ◇명장이 교육에 참여하는 대학

    창원문성대는 명장, 기능장 및 최고장인회와 연계 도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명장도제프로그램은 명장기술도제교육 운영체제 및 기반 구축, 지역사회·산업체 고숙련 기술 전수체계 구축, 고숙련기술도제와 연계한 멘토교수제 시행, 명장기술도제 교육 기반 구축 등으로 구성 운영됐다.

    명장기술도제교육의 운영체제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핵심역량 기반 명장기술도제교육 내실화를 통한 고숙련 기술인의 기술 및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는 고숙련기술조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기계·자동차 분야/ 제과제빵 분야/뷰티미용 분야로 나눠 지역적 특색과 사회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과 연계된 고숙련 기술도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차는 ‘현장실습 연계형 고숙련 기술도제 프로그램’으로 13개 과정(10개 분야)에 고숙련기술인 13명, 학생 51명이 참여했으며(자동차도장, 기계가공, 용접, 기계조립, 미용, 전기, 품질관리, 비파괴검사, 제과가공, 제빵가공) 95.78%의 매우 높은 학생만족도를 보였다. 고숙련 기술인(명장, 기능장)과 예비숙련기술인(학생) 실무교육(40시간), 고숙련 기술인이 직접 맞춤형 현장실습 업체를 발굴·연계해 현장실습 운영(160시간), 그리고 성과 공유회를 통한 향후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진행으로 이뤄졌다.

    2차 고숙련 기술도제 프로그램 운영은 12개 과정(11개 분야)에 고숙련 기술인 12명, 학생 54명이 참여해 현재 진행 중이다. 차기연도에는 단계적으로 체계화시키려 한다.

    먼저 1단계는 1학년 중심의 대한민국명장(기능장, 최고장인회) 중심의 기술장인으로써의 미래 비전(목표) 설정, 명장의 인성과 도제기술전수를 목표로 하고 2단계는 2학년 중심으로 국가품질명장(대한민국명장) 중심의 문제해결(사례연구) 중심과 융합 및 창의 명장도제 프로그램으로 개선해 제4차 산업혁명에 맞는 미래 고숙련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재활레저스포츠과
    재활레저스포츠과

    ◇평생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창원문성대는 2014년~2018년 특성화사업(Ⅳ유형)으로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을 운영했으며, 5년간 280억 이상의 재정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아 재학생은 물론 우리 지역 일반학습자를 위한 전문직업교육을 선도하였다.

    이에 재학생은 졸업 후 언제라도 지속해서 직업교육 및 희망하는 교육을 통해 자기 계발이 가능하다.

    재학생을 위한 NCS기반 및 현장직무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역학습자를 위한 교육 운영(434과정 9,514명 수료), 그 외 특성화사업을 통해 NCS거점센터(2016년~2018년), 고숙련기술도제프로그램(2014~2015년) 사업의 추가 선정 및 운영으로 NCS기반 교육 및 현장중심교육을 전수하는 거점대학의 역할 및 명장교육프로그램의 선도대학으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지역사회 산·학·연·관 협업에 강한 대학

    창원문성대는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제사업 7년 연속 선정 및 운영 대학이며, 경상남도 및 창원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등급(S)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보육역량강화사업 8년 연속 선정, 창원시Ⅱ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사업 5년 연속 위탁운영기관 선정, 산학협력단 빅데이터센터 및 사업운영(빅데이터 교육지원, 연구개발 사업),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선정(2016년~현재, 사업평가 3년 우수 최고등급) 등 다양한 수상 경력과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선정, 고용노동부·경상남도·창원시·김해시 주관 2020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대학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 대학,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 대학 내 진로지도 및 취·창업 기능을 통합해 재학생이나 졸업생, 타 대학생 지역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창원문성대학교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연차성과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이로써 4년 평가 동안 우수대학으로 세 번 선정됐다. 대학일자리센터가 구축한 학과별 비교과 로드맵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국내는 물론 해외 취업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진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수장비과
    특수장비과

    ■ 2021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이달 1차·11월 2차 모집… 전체 정원 98% 선발

    모집정원 많은 수시1차 활용하는게 유리

    합격 땐 신입생 특별장학금 100만원 지급

    창원문성대학교 수시모집은 1·2차로 진행되며, 전체 모집 정원(4개학부 18개학과, 972명)의 98%인 949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는 9월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원서접수가 이뤄지며 선발인원은 822명이다.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모집하는 수시 2차에서는 127명을 선발한다. 이어지는 정시모집에서는 23명 안팎의 인원만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체 4.5:1이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간호학과는 25.9:1, 그다음은 보건행정과 9:1, 항공정비학부 7:1 순이었다. 전통적인 인기학과인 사회복지과는 4.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수험생들은 모집정원이 많은 수시 1차의 기회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수시 1·2차에서 합격 후 최종등록 시 1학년 1학기 수업료 100만원을 특별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진 전형방법으로는 야간학과 및 장애인전형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실시한다. 성적반영비율은 학생부 80%+면접 20%이다.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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