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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내년 예산안에 부전~마산 복선전철 국비 0원”

이정화 김해시의원, 5분 자유발언

  • 기사입력 : 2020-09-15 1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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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화 국민의힘 김해시의원은 14일 열린 김해시의회 제2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국토교통부가 2021년 예산안에 부전~마산 복선전철 국비를 0원으로 했다”며 “동남권 메가시티의 첫 단추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을 방해하기 위한 고도의 정치적 판단의 결과물이 아니냐”고 정부를 비판했다.

    이 의원은 “당초 경남도·부산시는 내년 예산안에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구입비 등 예산으로 총 255억원을 국토교통부에 반영할 것을 요청한 상태였으나 국회에 제출된 2021년 예산안에 조금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부전~마산 복선전철 예산이 반영돼온 ‘교통시설특별회계’가 2020년 15조8169억에서 2021년 21조3607억으로 35%(5조5438억)이나 증액됨에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예산은 반영할 돈이 1원도 없느냐”며 국토교통부를 겨냥했다.

    그는 “국회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운행을 위한 255억 예산을 신규 편성해야 한다”며 오는 22일 열리는 김해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상정을 목표로 가칭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투입을 위한 국회 예산 반영 촉구 결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이종구 기자 jg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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