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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KT에 1-10 완패

선발과 불펜 흔들리며 KT에 대량 실점

  • 기사입력 : 2020-08-23 20: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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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린 선발과 불펜, NC 다이노스가 KT 위즈에 완패했다.

    NC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1-10으로 패했다. 이날 NC 선발 투수는 최성영, KT는 소형준이 나섰다.

    NC는 선발 최성영과 불펜이 흔들리며 KT에 대량 득점을 안겼다.

    23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t wiz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최성영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t wiz의 경기. 1회말 NC 선발투수 최성영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2회말 NC 최성영이 KT 장성우에게 1타점 적시타, 김민혁에게 2타점 적시타, 황재균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0-4로 KT가 앞섰다.

    3회초 NC 노진혁이 KT 소형준을 상대로 안타를 날리며 2루주자 모창민을 홈으로 불러들여 1-4로 NC가 뒤쫓았다.

    NC는 3회말 최성영이 KT 첫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하자 투수를 박정수로 교체했다. 박정수는 4회말까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위기를 막았다. 하지만 이후 NC 불펜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5회말 NC 이승헌이 KT 강백호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점수는 1-5로 벌어졌다. 6회말에는 NC 박진우가 KT 로하스에게 3점 홈런을 맞아 점수는 1-8로 더 벌어졌다.

    NC는 7회말 배재환이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이닝을 처리했다. 하지만 8회말 김진성이 마운드에 올라 KT 이홍구에 투런포를 허용했고 9회초 득점을 내지 못하면서 NC는 1-10으로 패했다.

    NC는 24일 수원에서 KT와 2연전을 이어나간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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