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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키움에 4-6으로 패배 …다시 반게임차

선발 신민혁 초반부터 흔들려
타선 활약에도 따라잡지 못해

  • 기사입력 : 2020-08-19 2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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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위 수성 다시 흔들리나.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에 패배하며 1·2위팀 간의 게임차가 다시 반게임차로 좁혀졌다.

    NC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4-6으로 졌다. 이날 NC 선발 투수는 신민혁, 키움은 브리검이 나섰다.

    NC는 선발로 나선 신민혁이 초반부터 실점을 이어나가자 조기 불펜을 가동하며 타선에서는 나성범, 양의지, 이명기 등이 활약하며 키움을 쫓았지만 결국 따라잡지 못했다.

    1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 경기. 7회말 2사 1루에서 NC 양의지가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선행주자 나성범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 경기. 7회말 2사 1루에서 NC 양의지가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선행주자 나성범의 환영을 받으며 홈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1회초 NC 신민혁은 키움 러셀에게 1타점 적시타를, 2회초에는 키움 김혜성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NC가 0-2로 뒤쳐졌다. 신민혁은 3회초 키움에 1점을 내주고 2명의 주자를 남겨놓은 후 강판됐다.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정수는 키움 김혜성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점수는 0-5로 벌어졌다.

    NC는 5회말 이명기가 키움 브리검을 상대로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1-5로 점수를 좁혔다. 하지만 6회초 NC 김진성이 키움 김하성에게 안타를 맞아 1점을 내주며 1-6으로 다시 벌어졌다.

    NC는 7회말 나성범이 키움 오주현을 상대로 안타를 쳐낸 뒤 양의지가 비거리 125m 투런포(시즌 13호)를 쏘아올리며 3-6으로 뒤쫓았다.

    NC는 9회말 나성범의 안타로 1점을 더해 4-6으로 쫓았지만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로 1위 NC와 2위 키움간의 게임차는 다시 반게임차로 좁혀졌다.

    NC는 20일 광주에서 KIA와 주중 2연전을 시작한다.

    김용훈 기자 y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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