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8일 (월)
전체메뉴

‘수리 재능’으로 홀로 어르신에 ‘편리함 선물’

밀양시설관리공단 만능수리공 봉사단
지역 독거노인 방문 차단기 교체작업

  • 기사입력 : 2020-08-05 08:04:31
  •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만능수리공 봉사단이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밀양시 독거노인 3가구를 방문해 화재위험을 대비한 차단기 교체 등 재능기부를 했다.

    이번 화재예방을 위한 차단기 교체작업에는 지속적으로 밀양시민을 위한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만능수리공 봉사단과 내일동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함께했다.

    내일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 공단과 연결해 주는 오작교 역할을 했다. 독거노인 3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가스·전기 등 생활밀접 시설물 안전점검과 교체를 통해 화재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했다.

    상동면에 살고 있는 A씨는 “스위치가 너무 높이 달려 있어서 켜고 끌 때마다 어깨가 아팠는데 손이 잘 가는 곳으로 옮겨줘 훨씬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공단 직원들이 궂은 날씨에도 콘센트도 교체해 주고 두루 살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병희 이사장은 “우리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능수리공 봉사단은 지속적으로 시민을 위해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비룡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