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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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건설, 창원 스타트업 기업에 185억원 투자

동아에이블에 직접 투자·매출 계약
강남제비스코도 해외시장 진출 지원
창원시, 기업 성장 등 행정지원 약속

  • 기사입력 : 2020-08-04 07: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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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업기업 지원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허성무 시장이 강남제비스코(주) 김재현 대표, 남명건설(주) 이병렬 회장·이동환 대표, ㈜동아에이블 이정명 대표,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3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업기업 지원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허성무 시장이 강남제비스코(주) 김재현 대표, 남명건설(주) 이병렬 회장·이동환 대표, ㈜동아에이블 이정명 대표,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창원시의 ‘창원형 기술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사업’과 연계해 창업보육센터에서 성장한 스타트업 기업에 185억원 투자유치가 이뤄졌다.

    창원시는 중견기업 강남제비스코㈜(대표이사 김재현), 향토기업 남명건설㈜(대표이사 이동환), 창업기업 ㈜동아에이블(대표 이정명)과 ‘창업기업 지원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혁신기술 공동 개발은 물론 기술로 탄생한 제품 생산부터 판매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아에이블은 2015년 창원대 창업보육센터에서 조선기자재 사업으로 창업해 현재 건설, 토목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강남제비스코㈜는 자율주행차선, 스텔스 페인트 등 특수페인트 분야 공동기술개발 및 상품화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까지 도울 예정이다.

    남명건설㈜은 향후 2년간 35억원 직접투자 및 150억원 규모 매출 계약을 통해 ㈜동아에이블의 직접적인 성장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창원시는 스타트업의 성장과 기업간 협력사항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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