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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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경남도당·정의당 경남도당 “창원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 환영”

  • 기사입력 : 2020-08-03 0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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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통합당 경남도당과 정의당 경남도당은 2일 창원 시내버스 파업의 중단으로 운행이 정상화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통합당 도당은 2일 논평을 내고 창원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 “지난 30일부터 시내버스 파업이 3일간 이어지면서 해법을 조속히 찾아야 마땅함에도 ‘업체가 파업을 고의로 유도했다’면서 오히려 갈등을 키웠다”며 “버스 파업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창원시는 내년 준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지금부터 면밀한 대책마련과 함께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의당 경남도당도 2일 입장문을 통해 시내버스 파업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15년만의 창원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었다”며 “창원시는 이번 사태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이 뿌리내린 버스운영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 한편,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논의의 출발점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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