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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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방상수도시설 자체 긴급 점검 완료

점검 결과 유충이 아닌 것으로 확인
수돗물 공급 과정 이상 없어

  • 기사입력 : 2020-07-22 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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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은 지방상수도시설 6개소(우곡, 부림, 낙서, 서동, 화정, 대의)에 대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정수 공정별로 자체 긴급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화정면에 위치한 화정정수장(시설용량 800t/일)에서 미생물 2~3마리가 모래여과기 내부에 유입된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화정정수장은 긴급 청소와 역세척을 실시하고, 정수시설 내 이물질 등의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름망 설치와 주변 방역을 완료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의령군에서 발견된 것은 유충이 아니며, 미생물로 여과기 정수 전에 유입된 것으로 추가로 일체 청소 및 정비를 완료했다”면서 “군민들에게 깨끗한 물 공급에 이상이 없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 지방상수도시설의 모든 정수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위생적인 수질 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용 기자 my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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