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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미해군 현역장교, 23일 NC파크서 시구·시타자 나서

  • 기사입력 : 2020-07-21 08: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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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세의 나이에 학도병으로 참전한 6·25참전유공자와 미해군 현역장교가 NC 다이노스 시구·시타자로 함께 나선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은 손담(86) 6·25참전유공자회 진해지회장과 마이클 바스 미해군진해부대장이 오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삼성의 경기에 시구와 시타자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70주년과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해 NC다이노스와 경남동부보훈지청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시구자인 손담 지회장은 학도병으로 포항, 금화지구 전투 등에서 혁혁한 공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지역의 6·25전쟁 격전지를 알리고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책(마산방어전 루트를 찾아서)을 공저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6·25전쟁 70주년의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대형전광판을 통해 6·25참전유공자 70명의 사진을 송출할 예정이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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