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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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인력, 집중 육성 과정 절실”

산단공 창원스마트산단·경남TP
스마트공장 컨설턴트와 간담회

  • 기사입력 : 2020-07-20 21: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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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중견기업 스마트공장 관련 인력 배치가 필요하며, 인력양성 사업 추진 시 단기강좌가 아닌 집중 전공자 육성의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단장 박민원, 이하 사업단)과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안완기) 스마트공장제조혁신센터(이하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지난 17일 경남의 스마트산단 핵심사업과 연계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컨설턴트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업단과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관계자, 지역 스마트공장 컨설턴트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과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제조혁신센터는 지난 17일 경남의 ‘스마트산단 핵심사업과 연계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컨설턴트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과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제조혁신센터는 지난 17일 경남의 ‘스마트산단 핵심사업과 연계한 스마트공장 보급사업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컨설턴트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 /

    간담회는 박민원 단장의 ‘경남창원스마트산단 2020년 핵심사업 및 2021년 신규사업’, 정용선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의 ‘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성과와 2020년 사업목표’ 소개를 시작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에 있어서 당면한 애로사항과 문제점들을 청취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규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은 스마트공장 관련 인력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고, 인력양성 사업 추진 시 단기강좌가 아닌 집중 전공자 육성의 절실함을 피력했다. 또한 기존 스마트공장은 데이터 수집을 통해 가동률을 개선하는 데 그쳐있지만, 향후 고도화를 위해서 예지·보전에 대한 솔루션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용선 센터장은 “스마트산단의 주요사업 중에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이 하나의 사업지표인 만큼 완전한 스마트산단 구축에 있어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서 스마트산단과 함께 협력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원 단장은 “2020년 스마트산단 핵심사업들이 기업에 있어서 실질적 혜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남 스마트공장 컨설턴트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의 의견들이 사업에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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