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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기업협, 이주영 전 부의장 초청 감사회

  • 기사입력 : 2020-07-20 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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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오후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초청 감사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
    지난 17일 오후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초청 감사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

    (사)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협회장 박수현)는 지난 17일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을 초청해 감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협회는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이 국회의원 재직기간 20년(2000~2020년)간 마산자유무역지역에 많은 예산 지원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데 따라 매우 커 이날 감사회를 마련했다.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열린 이날 감사회에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협회가 밝힌 이 전 부의장의 마산자유무역지역 지원 관련 주요 공적으로는 △자유무역지역 경쟁력 강화 사업 △표준공장의 구조 고도화 △임대료 동결 △종업원 기숙사 현대화 등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이 전 부의장은 일명 아파트공장으로 불리는 표준공장의 구조고도화를 정부 사업에 반영하는 데 주된 역할을 했고 이에 10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또 마산자유무역지역 제조업 생산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5년간 매년 2억원씩 국비를 확보했다.

    박수현 회장은 “이주영 전 부의장은 2008년 당시 마산자유무역관리원장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마산 녹색융합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자유무역지역 경쟁력강화사업의 기틀을 다지는 등 자유무역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적극적인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입주 기업인들은 경쟁력 강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전 부의장은 “과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들이 부담을 덜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이 큰 보람이다”며 “이날 감사회를 열어준 것에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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