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8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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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소통 강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역사 퀴즈·연극 활용해 호응 받아
우수 부점 시상·추진전략 등 발표

  • 기사입력 : 2020-07-20 08: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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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부점장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부점장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새로운 소통을 강조하는 이색 경영전략회의를 갖고 하반기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모색했다.

    경남은행은 지난 17일 창신대학교에서 ‘2020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실적만을 강조하는 기존 경영전략회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소통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상반기 우수 부점 시상을 비롯해 경영전략그룹장의 상반기 실적, 하반기 추진전략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어 경남은행 50주년 역사 퀴즈 이벤트와 드라마 ‘시그널’을 모티브로 한 연극 ‘경남은행 지점장으로 산다는 것’이 마련돼 임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 부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반기를 보냈는데 생각지 못한 깜짝 이벤트로 누적된 피로감을 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실적 리뷰 중심의 회의보다 더 많은 교훈과 메시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부점장들과 색다른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해 이번 경영전략회의를 마련했다”며 “올 상반기 주요경영지표를 초과 달성하고,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듯 자산 50조원을 달성했다”고 부점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주재옥 기자 jjo5480@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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