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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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노동정책이 임금 비중하락 원인”

김원준 KAIST 기술경영대학원장
경남경총 노사합동 세미나서 밝혀

  • 기사입력 : 2020-07-17 08: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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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경남경총 제288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서 김원준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강의하고 있다./경남경총/
    지난 15일 경남경총 제288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서 김원준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강의하고 있다./경남경총/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는 15일 창원호텔에서 김원준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을 초빙, ‘글로벌 혁신 패러다임의 변화와 AC(AFTER CORONA) 혁신방향’이라는 주제로 제288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원준 원장은 강의에서 노동공급의 과잉과 선진국 중산층의 하락으로 글로벌리제이션 2.0의 시작을 언급하며 노동임금 비중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기술혁신, 글로벌리제이션, 노동정책 등 때문이며 코로나 발생 전부터 계속돼 온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혁신패러다임의 변화로 먼저 GVC(Global Value Chain) 재구성으로 ‘과학기술의 블록화 또는 지역화 강화와 과학기술의 위기대응력 강화’의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본 조찬회는 경남도와 BNK경남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정진용 한국노총 의장, 황윤철 BNK경남은행 은행장, 방효철 삼우금속공업㈜ 회장, 오승한 태림산업㈜ 회장, 박수현 ㈜알멕 회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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