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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무역지역 입주기업 여름휴가 평균 5.6일

  • 기사입력 : 2020-07-17 0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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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회장 박수현)는 입주기업체의 올해 여름 평균 휴가일이 주말을 포함해 5.6일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 중 11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이 중 69개사(61.6%)가 휴가 계획을 확정했고 43개사(38.4%)는 아직 미확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가 확정된 업체 중 57개사(82.7%)가 토·일요일을 포함해 5일간 휴무한다고 밝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57개사(77.0%)가 5일간 휴무한다고 밝혔던 것과 비슷한 결과다. 올해 6~9일간 휴무하는 기업은 11개사(23%)로 지난해(20개사, 15.9%)와 비교해 감소했다. 평균 휴가일수는 5.6일로 지난해와 같았다.

    휴가비는 17개사가 지급한다고 밝혔고 평균 32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6만7000원 감소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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