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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시정책 수립’ 시민도 참여한다

5개분야 40명 구성 ‘시민계획단’ 발대

  • 기사입력 : 2020-07-10 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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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9일 시청 시민홀에서 2040년 창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발대식을 하고 있다./창원시/
    창원시가 9일 시청 시민홀에서 2040년 창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발대식을 하고 있다./창원시/

    창원시는 9일 시청 시민홀에서 2040년 창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도시기본계획은 각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시·군단위에서 계획하는 최상위 계획으로 올해 시행하는 2040년 창원도시기본계획은 시민이 참여해 창원시의 장기발전방향에 대한 계획을 논의할 수 있는 시민계획단 운영을 연초부터 밝혀왔다.

    시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 동안 시민계획단을 △도시·주택 △경제·산업 △문화·복지 △교통·안전 △환경·공원 총 5개 분야 시민 대표 40명을 공개모집했다.

    시는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4차례에 걸쳐 토론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창원의 미래상에 대해 논의를 할 계획이다. 시민계획단 역할은 창원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상을 제시하며 분야별 추진전략 및 과제를 구상, 전문가 및 공무원들과 서로 협력해 수행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시민계획단은 사람중심 창원의 시민참여형 도시계획의 첫 단추로 계획 초기부터 시민과 함께 수립하여 시민이 원하는 창원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며, 시민계획단을 통해 제시된 시민의 의견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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