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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코리아 등 15개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운다

도, 스타기업 육성사업 대상 선정
전략수립·컨설팅·연구자금 등 지원

  • 기사입력 : 2020-07-06 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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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열린 2020년 경남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김경수 지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
    지난 3일 열린 2020년 경남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김경수 지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

    경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중 성장잠재력과 일자리 창출·지역사회 공헌 등이 우수한 곳을 선정, 체계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 대상으로 올해 15개사를 선정했다.

    도는 지난 3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김경수 도지사,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스타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경남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는 2018년 15개사, 2019년 16개사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에도 15개사를 지정해 2022년까지 총 75개의 경남 스타기업을 지정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건영테크㈜, ㈜경한코리아, ㈜남경테크윈, 넥스트원㈜, ㈜델릭스, ㈜라쉬반코리아, ㈜부마CE,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에프디씨㈜, 엔디티엔지니어링㈜, ㈜유니벡, ㈜제일종공, 지오지에스㈜, ㈜태진다이텍, ㈜프로세이브 등 15개 기업이다.

    이날 스타기업에 지정된 15개사는 각각 수출 증가율, 매출 증가율, 일자리 창출 실적 등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인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의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은 139억원이고, 수출액은 41억원, 연구개발(R&D) 투자액 3억9000만원, 상시근로자 수는 49명이다.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1차 연도에는 기업별 성장전략 수립, 연구개발(R&D) 기획,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 컨설팅 등에 기업 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어 2차 연도부터는 최대 5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공모 사업에 참여해 연 2억원 한도의 연구개발(R&D)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김경수 지사는 수여식에서 “이번에 선정된 경남 스타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준비하고 반드시 살려나갈 수 있도록 경남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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