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4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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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협 울산경남도회,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

올해 주거여건 개선 도내 5곳 완료
1994년부터 27년째 159개동 수리

  • 기사입력 : 2020-07-01 0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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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진해구 소재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의 보수사업 전·후 사진./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창원시 진해구 소재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의 보수사업 전 사진./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창원시 진해구 소재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의 보수사업 전·후 사진./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창원시 진해구 소재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의 보수사업 후 사진./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회장 김성은, 이하 협회)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도내 5곳의 국가유공자 주택을 보수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국가보훈처로부터 추천받은 국가유공자의 주택을 주택건설업체가 전액 무료로 개·보수하는 민간 차원의 보훈사업이다.

    지난 1994년 시작돼 올해 2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는 울해까지 총 159개동의 경남·울산지역 국가유공자주택을 개보수 했다.

    올해 사업에는 덕진종합건설㈜(대표이사 김성은), 대경건설㈜(대표이사 이윤우), 남명산업개발㈜(대표이사 이병열), 남명건설㈜(대표이사 이동환), 태완건설㈜(대표이사 박병선)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창원시 진해구의 전상군경유족 주택 등 진주·김해 소재 5곳의 국가유공자 주택을 보수했다.

    한편 협회는 이 사업 외에도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후원으로 무주택 국가유공자에게 주택임차자금을 무상지원하는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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