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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산업 활용해 경남 투자 활로 찾자”

도, 투자유치유관기관협의회 개최

  • 기사입력 : 2020-07-01 0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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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후 경남의 투자유치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도와 도내 투자유치기관이 머리를 맞댔다.

    도는 30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일자리경제국장, 도·시군 투자유치 소관 과장 및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 투자유치유관기관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주요 무역투자 상대국이 국경봉쇄되는 등 글로벌 공급체인이 개편됨에 따라 국내복귀기업의 경남유치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면서, 그에 따른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경남도의 강점인 신항배후부지 스마트물류산업 생태계를 이용한 국내 복귀기업 투자유치 방안과 경남 제조업 혁신과 ICT 융복합 플랫폼 구축 등을 활용한 산업경쟁력 제고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종원 도 경제부지사는 “경남주력산업 부진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도와 시군은 물론 투자유치유관기관 간 공조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경남도와 시군, 투자유치유관기관이 모두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기업투자를 유치해 경제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을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투자유치유관기관협의회는 올해 4월 도 일자리경제국장을 중심으로 도·시군 투자유치 관련부서와 경남테크노파크, KOTRA 경남지원단, 창원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위원 23명으로 구성됐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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