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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최원석씨, 1000만원 상당 벌레잡이 식물 기증

  • 기사입력 : 2020-07-01 07: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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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에 터를 잡은 청년귀농인 최원석(26)씨는 지난달 29일 어린이들의 교육에 사용해 달라며 ‘파리지옥’ 등 1000만원 상당의 벌레잡이 식물을 고성군에 기증했다.

    군은 최씨가 기증한 파리지옥, 카펜시스, 스파츌라타 3종 2590본을 고성군의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36곳에 전달하기로 했다.

    최씨는 서울에 거주했던 유년시절부터 벌레잡이 식물에 대한 관심으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조경과 원예를 전공하며 청년농부의 꿈을 키우다 고성군에 귀농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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