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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정 2년, 과제 140건 중 34건 완료

도정자문위서 4개년 계획 진단

  • 기사입력 : 2020-06-30 0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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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7기 김경수 경남지사 취임 후 지난 2년간 도정 4개년 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140건의 이행과제 중 34건이 완료됐고, 97건은 실행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29일 김경수 지사와 행정·경제부지사, 각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자문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를 열어 도정 4개년 계획 중요성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2년간 남은 과제와 도정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도정자문위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정부재정사업 확정,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유치, 부산항 제2신항 진해 유치 등 3대 국책사업을 확정 지은 것과 출산·보육·교육·의료 등 복지체계 확립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도정·행정·사회 혁신 추진 등을 전반기 도정 주요성과로 평가했다.

    반면 현재 시행 중인 주거복지정책을 홍보하고 이용자들이 정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경남주거복지센터 설립’, 지역 간 균형 있는 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서부경남 콘텐츠 지원센터 설립’ 등을 중요 과제로 꼽았다.

    이 같은 제안에 김경수 지사는 앞으로 필요한 변화와 개선방향을 논의하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적극적인 산업정책으로 스마트·그린 뉴딜을 추진하고 사회적 뉴딜을 통해 취약한 고용복지 구조를 정부와 현장이 함께 보완해나가는 도정이 필요한 때”라며 “점검을 통해 앞으로 필요한 새로운 변화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함께 머리를 맞대보자”고 말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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